서울--(뉴스와이어)--욕실 내 습기로 인한 합선이나 고장의 염려 없이 순간 난방으로 추운 겨울에도 욕실을 순식간에 따뜻하게 해주는 제품이 개발됐다.

바퍼코리아(www.baferkorea.co.kr, 대표 최준호)는 신개념 욕실용 난방 제품(제품명 바퍼 팬히터)을 독자개발, 이달부터 본격 공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처음 개발된 욕실용 순간 난방제품 ‘바퍼 팬히터’는 기존의 욕실 환풍기에 난방기능을 결합한 원리로 올해 5월 국내특허(특허 제0502534호)를 취득했으며 난방과 환기는 물론 음이온 발생으로 욕실 살균 기능까지 갖추고 있는 신개념 욕실용 난방·환기 제품이다.

지금까지는 아파트 욕실 난방의 경우 동파 문제로 난방이 거의 없는 상태가 대부분이며 개별적으로 바닥에 열선을 깔거나 라디에이터 또는 열풍기 등의 간접 열 전달 방식을 채택해 왔다. 그러나 이는 효과가 미미할 뿐만 아니라 추가 설치 공간이 필요하고 비용 또한 과다했다.

반면 바퍼 팬히터는 직접 열 전달 방식으로 스위치만 켜면 순식간에 따뜻한 바람이 지속적으로 공급돼 효율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합선이나 부식 등의 우려가 전혀 없다. 또한 욕실, 화장실 등의 천장에 매립형으로 설치돼 추가 공간이 필요치 않으며, 세라믹 히터에 의한 순간 가열과 함께 센서에 의한 자동 타이머 제어를 통해 적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어 절전 효과도 있다.

특히 기존 욕실 환기 제품은 환풍기를 통해 내부 공기를 밖으로 빼어내는 역할만 했으나 바퍼 팬히터는 커버에 필터가 설치돼 흡입한 실내 공기를 정화하고 악취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음이온을 발생시켜 욕실 살균으로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시켜 준다.

바퍼코리아는 주요 시장인 아파트를 공략하기 위해 현재 1군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6월 러시아 건축자재 전시회에서의 제품 소개를 계기로 미주, 호주, 남미 등의 수출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바퍼코리아((02)312-3560)의 최준호 대표이사는 “바퍼 팬히터는 난방, 환기, 살균이 한꺼번에 가능한 토털 시스템으로 웰빙 개념을 도입해 욕실 문화의 트렌드를 바꿀 획기적인 제품”이라며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바퍼코리아는 욕실문화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afer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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