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가 지난 8월22일부터 9월30일까지 약 40일에 걸쳐 인천항 선거외 항만부지 사용 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 194개의 항만부지 사용업체 가운데 관공서를 제외한 총 136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현장 조사 결과, 모두 45건의 무단 사용 및 규정 위반 업체를 적발하고 시정 조치를 하였다.

이번 실태 조사 결과 총 8개 업체가 항만부지를 무단 사용하고 있어 원상회복 조치를 하였고, 사용 승낙한 면적을 초과하거나 요율 적용을 잘못한 37건의 사례를 찾아내 정상 사용료를 부과했다. 또 조사 결과 무단 전대가 의심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감시를 통해 사용승낙업체의 재 임대 행위를 밝혀낼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항만부지 사용 실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인 임대 방안과 이용 계획 등을 수립하여 항만부지 임대 업무의 투명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개요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을 개발, 관리·운영하는 공기업으로 2005년 설립됐다. 그간 부두와 배후물류단지 등 항만 인프라시설을 꾸준히 확충하고 항로와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장하면서 항만건설과 운영 면에서 인천항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끌었다. 인천항을 환서해권의 물류중심항만, 동북아 대표 해양관광메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cp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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