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21세기 정보통신의 발전상을 기대하면서 청소년부문 주제를 ‘유비쿼터스 세상’으로, 일반부문 주제는 ‘함께하는 이웃(부제 : 기부문화)’로 공모하였으며, 필리핀의 레아 안느 를요다 양(7세)과 김한윤(42세)씨가 각각 부문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영국, 프랑스, 브라질, 필리핀, 이란, 짐바브웨 등 21개 국가에서 332작품과, 국내 1,347작품 등 총 1,679작품이 응모함으로써, 질과 양적인면에서 명실 공히 세계적 수준의 대회로 우취계는 물론 디자인계의 관심 대상임을 입증했다.
작품심사는 미술·디자인·IT·문화·우취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주제 표현력, 디자인의 독창성, 우표로서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엄정하게 심사하였으며,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가작 등 총 10명의 입상자를 선정하였다.
입상자에게는 정보통신부 장관 상장과 50만원부터 최고 300만원의 부상금이 수여되며, 부문별 최우수작과 우수작은 내년도 우표로 발행되는 영예를 안게 된다. 또한 입상작은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www.koreapost.go.kr)와 UPU 회람을 통해 전 세계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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