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몰, 추석 선물세트 51종 출시 및 선물증정 이벤트 실시

라이프스타일마켓으로의 한 발짝 내디디며 수입과일은 물론 국내과일과 한과·반건시·올리브오일·양곡·굴비·전복 등 다양한 물품 취급

총 51종 선물세트 출시로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은 물론, 매년 명절에 받고 싶은 명절선물로 꼽히는 한우·굴비·청과 아울러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추세를 따라 3~5만원대로 구성

뉴스 제공
진원무역
2018-09-03 09:00
서울--(뉴스와이어)--진원무역(대표 오창화)이 추석을 맞아 라이프스타일마켓 만나몰에서 51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9월 3일부터 9일까지 얼리버드 구매고객 중 20명과 9월 3일부터 13일까지 주고 싶은 선물세트와 받고 싶은 선물세트를 적는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벤트 참여자 중 10명을 뽑아 썬키스트 및 수입과일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과거 명절 선물세트가 수입과일과 견과를 위주로 선보였던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라이프스타일마켓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도록 국내 과일(사과/배, 제주 황금향, 곡성 멜론)은 물론, 영주 한과, 상주 반건시, 스페인 올리브오일, 햅쌀과 잡곡, 영광 통보리굴비, 완도 전복, 제주 갈치/고등어, 명란젓갈 등의 선물세트로 다양하게 준비해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수입과일은 호주 오렌지, 남아공 자몽, 뉴질랜드 아보카도가 주력상품으로 준비되었고 썬키스트 견과는 다양한 구성으로 3종 세트가 준비되었다.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추세를 따라 이번 선물세트는 대부분 3~5만원대로 구성했으며 고가의 상품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평창 한우, 완도 전복 등 일부 상품은 5만원이 넘는 세트도 준비했다.

진원무역 오충화 상무는 “소비자가 받고 싶은 명절선물로 항상 꼽히는 한우, 굴비, 청과를 포함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임으로써 라이프스타일마켓으로 한 발짝 내디뎠다”며 “공들여 준비한 명절 선물세트는 물론, 앞으로 라이프스타일마켓으로서의 만나몰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진원무역 개요

진원무역은 1979년 신뢰할 만한 과일 수입회사로 시작했다. 빠른 속도로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는 청과물 시장에서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과 더 좋은 품질을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발맞추어 세계 어느 시장에 내어놓아도 손색없는 질 좋은 국내 농산물을 유통 및 수출한다. 또한 세계시장에서 앞서가는 우수한 품질의 해외 농산물 브랜드를 수입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2년부터 자사 쇼핑몰인 만나몰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도매가격에 안정적이며 우수한 품질의 과일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공급해왔다. 2017년 말부터 라이프스타일 마켓으로의 변화를 선언하고 좋은 스토리를 가지고 본질에 충실한 제품을 발굴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만나몰: http://www.mannamall.com

웹사이트: http://jinw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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