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뮨, 인공 엑소좀 원천기술 유럽특허 등록

식약처로부터 임상 개발 위한 R&D 전담컨설턴트 지원 대상 선정 등 임상 개발 준비 박차

출처: 엠디뮨
2018-09-04 11:30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9월 04일 -- 엑소좀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엠디뮨(대표이사 배신규)은 바이오드론 플랫폼 기술의 핵심인 인공 엑소좀 기술의 유럽특허를 등록했다고 4일 밝혔다.

엑소좀은 세포로부터 유래되어 생체 내 신호 전달 기능을 하는 물질로, 특정 세포로 의약품을 전달할 수 있어 부작용을 줄이고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달체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천연 상태에서 획득되는 엑소좀의 양이 한정되어 있고 획득 대상 세포의 종류도 제한된다는 것이 임상적 적용에 한계로 인식되어 왔다.

엠디뮨의 핵심 기술은 세포로부터 엑소좀을 인공적으로 생산함으로써 생산 수율 및 엑소좀 추출 대상 세포의 다양성을 늘려 임상적 적용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것이다. 엑소좀 기업으로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이 회사는 암 및 폐질환 등 난치성 질환에 대한 혁신적인 엑소좀 치료제를 개발 중에 있다.

또한 국내 엑소좀 연구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개발을 위한 R&D 전담컨설턴트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임상 개발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배신규 엠디뮨 대표이사는 “이번 유럽특허 등록을 계기로 난치질환 환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을 위해 글로벌 기업들과의 공동연구개발 제휴 및 해외 기술라이센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엠디뮨 개요

엠디뮨은 세포유래 엑소좀 기반의 약물전달기술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여 부작용은 획기적으로 줄이고 항암 효능은 극대화한 신개념의 나노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는 기술혁신형 글로벌 바이오 벤처기업으로서, 최근 줄기세포 및 면역세포 유래 인공 엑소좀을 이용한 난치병 치료를 위해 병원, 연구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공동 개발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dimu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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