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 K.I.E.F 한중뷰티수출교역회 참가

신제품 CLIV 프로폴리스 라인 선보이며 고객 호응 최고조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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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스메틱
2018-09-04 10:07
서울--(뉴스와이어)--세계로 뻗어 나가는 화장품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BRTC(비알티씨)와 CLIV(씨엘포)가 8월 30일부터 3일간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제3회 K.I.E.F(Kosmerce Import Export Fair) 한중뷰티수출교역회’에 참가하였다.

한중뷰티수출교역회는 중국 무역 빅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4차 산업혁명 신개념 박람회로, 기업과 바이어의 사전 매칭을 통해 당일 실질적인 수출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1대 1 타임테이블 미팅 형태로 진행되며 한중뷰티수출교역회는 바이어와 셀러의 니즈를 완벽히 맞추는 것이 가능해 수출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이번 한중뷰티수출교역회는 중국 뷰티 산업계 인사 500여명 및 5만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K.I.E.F 가운데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다.

아미코스메틱은 이번 교역회에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BRTC와 CLIV, 자연주의 브랜드 PureHeal’s(퓨어힐스)의 대표 제품을 전시 판매하고 상담을 통해 브랜드 및 제품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였다.

특히 현장에서 BRTC의 모델인 김종국과 CLIV의 중국 모델인 송지효를 앞세워 이번에 새로 출시한 신제품과 영상과 함께 건강한 더마코스메틱의 이미지를 잘 보여주며 해외 바이어들과 웨이상, 왕홍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왕홍들이 방송을 한 후 직접 제품을 대량구매 해가기도 하며 중국현지에서의 브랜드파워를 실감케 했다.

아미코스메틱은 11월부터 중국 왓슨스(watsons) 3500개 전점에 진입하기로 하며 이미 중국 뷰티시장 내 기초 스킨케어류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며 따라서 이번 교역회를 참여를 통해 중국 바이어와의 신뢰관계를 구축해 중국 내 뷰티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빅데이터에 기반한 중국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미코스메틱은 중국위생허가(CFDA) 262건, 유럽화장품(CPNP) 177건, 미국식품의약국(FDA) 261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81건, 특허 출원·등록·수상 165건, 상표 및 디자인 등록·수상 561건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중국 3000여개 왓슨스(watsons), 프랑스 마리오노(Marionnaud), 스페인 엘코르떼잉글레스(El Corte Ingres), 독일 데엠(DM), 미국 얼타(Ulta), 벨크(Belk), 로스(ROSS), 메이시(Macy’s), 얼반아웃피터즈(Urban Outfitter), 폴란드(HEBE), 영국(SELFRIEGE), 아일랜드(BROWN TOMAS), 러시아(Podruzhka), 스위스(MANNOR), 스웨덴(APOTECK,H&M) 등 국내외 1만1000여개 이상의 뷰티리테일 매장에 진입하여 공격적으로 글로벌 한국화장품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주력 브랜드로는 BRTC(비알티씨), CLIV(씨엘포), PureHeal's(퓨어힐스), EssenHerb(에센허브), Jeju:en(제주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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