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포굿, 도시양봉 전문업체 어반비즈서울과 함께 청년일자리민관협력사업 진행

출처: 터치포굿
2018-09-04 16:00
  • 도시양봉을 하고 있는 어반비즈서울의 김지운, 유지호 청년일자리민관협력사업 참여자

    도시양봉을 하고 있는 어반비즈서울의 김지운, 유지호 청년일자리민관협력사업 참여자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9월 04일 --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업사이클 및 환경 분야 일자리와 청년들을 매칭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터치포굿이 올해 사업은 9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년에 ‘청년, 앞장서는 서울 업사이클 기업과 함께 성장하기’로 9명의 청년을 업사이클 기업에 매칭시킨 데 이어, 올해는 ‘서울시 청년, 서울의 푸른 하늘을 부탁해!’ 사업을 통해 환경, 자원순환, 업사이클 분야 10개 사업장에 환경 전문가를 꿈꾸는 11명의 청년을 매칭했다.

다양한 10개의 사업장에서 근무 배정돼 일을 경험하는 11명의 참여자들 가운데 ‘양봉’이라는 특별한 전문성을 쌓고 있는 어반비즈서울의 김지운, 유진호 참여자, 어반비즈서울의 어지현 팀장은 자원순환과 이를 통한 교육 그리고 현대인의 생태감수성을 높이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터치포굿과 청년일자리민관협력사업을 진행하는 어반비즈서울은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에서 도시양봉을 하는 그룹이다. 양봉을 통해 얻은 꿀과 양봉 부산물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어린이/성인을 대상으로 양봉교육을 진행하며 현대인의 생태감수성을 높인다. 현재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위주로 30곳의 도시양봉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산림청 산하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터치포굿은 청년일자리민관협력사업의 참여자들은 일을 하려면 꼭 직장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들보다 스스로 일을 만들어가는 경험을 추구하는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반비즈서울에 참여 중인 김지은(29) 참여자와 유진호(31) 참여자도 그러한 청년들이다. 어반비즈서울에서 도시양봉가 겸 상품 기획자, 양봉 교육자로 일하고 있는 두 참여자는 해당 사업 이전에도 자신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두 참여자는 해당 사업 참여 전 마을 카페를 기획·운영, 축제 기획, 아이들을 위한 컴퓨터 없이 배우는 프로그래밍 교육과 노인들과의 대화를 예술작품으로 풀어나가는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한 경험들이 있다.

이런 다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김 씨와 유 씨는 5월부터 해당 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반비즈서울에서 근무하며 어반비즈서울의 어린이 대상 양봉교육 프로그램 ‘꿀벌탐험대’ 리뉴얼과 양봉 부산물인 밀랍과 연계시켜 ‘밀랍 생일초’를 제작판매하며 관련 워크샵을 직접 진행하는 등 어반비즈서울의 브랜드 구축에 힘을 보태고 있다.

청년일자리민관협력사업을 운영하는 터치포굿은 해당 사업은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함께 협력하는 참여 업체들의 높은 만족도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고 밝혔다.

어반비즈서울 사업장 담당자인 어지현 팀장도 “서울시민관협력일자리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며 “어반비즈서울 또한 사업장 입장에서 청년들이 생산부터 상품 제작, 마케팅, 행사까지 다양한 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도시양봉이라는 특별한 전문성도 갖출 수 있도록 해주고 있고 서로 윈-윈 하는 관계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9월 말까지 사업장에 근무하는 참여자들은 사업 기간 동안 서울시 생활임금을(최저임금의 약 1.3배)을 받으며 일 경험을 쌓고, 사업 마지막 달 고용승계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능력과 경험을 겸비했지만 구직난으로 인해 취업에 막연한 두려움과 어려움을 갖던 청년들에게 해당 사업이 본인의 커리어를 구체화 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어반비즈서울 홈페이지: http://urbanbeesseoul.com/

웹사이트: http://touch4goo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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