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집근처서 빛깔 예쁘다는 올해 가을의 단풍과 낭만을 즐기세요!

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시민들이 멀리 교외에 나가지 않고도 생활권주변에서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시내 곳곳에 산재한단풍과 낙엽의 거리 50개소, 열매가 있는 거리 5개소를 선정 발표하였다.

단풍을 잘 볼 수 있는 시기는 10월 중순 ~ 11월 중순으로 올해 9월 하순 이후 10월 초순의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단풍시기는 평년보다 5~6일 늦어질 것으로 예산되며 북한산(해발 836m)의 경우 10월 18일경부터 단풍이 들기 시작하여 10월31일경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 발표자료).10월 맑은 날이 많겠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되므로 평년에 비해 단풍은 아름다울 것으로 전망됨.

각 자치구의 추천을 통해 서울시에서 선정한 거리는 삼청동길 등 단풍과 낙엽의 거리 50개소(115Km)와 중랑천 제방 등 열매가 있는 거리 6개소(13Km)이며, 특히, 올해는 청계천 복원, 서울숲 조성 등에 따라 청계천의 이팝나무 거리 야경과 서울숲 문화예술공간 주변 느티나무·은행나무 거리, 차량을 통제해 새로운 산책코스로 떠오른 남산 남측순환도로 벚나무 거리 등이 등이 추가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더 많은 즐거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단풍과 낙엽의 거리 및 열매가 있는 거리를 선정한 이유는 시민들이 생활권 주변의 가로에서 계절의 정취와 낭만을 다소나마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단풍과 낙엽의 거리』『열매가 있는 거리』일제히 조사하여 시민에게 안내하려는 것으로 단풍과 낙엽의 거리로 선정된 노선은 일정기간 보도위의 낙엽을 쓸지 않고 자연상태로 둬 시민들이 낙엽을 밟으며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하여 낙엽 이외의 일반쓰레기는 수시로 청소할 예정임.

이른 아침 해가 떠오를 무렵 은처럼 우아하고 고운 은억새, 해질 무렵 석양의 금억새가 눈이 부신 하늘공원의 억새밭 길, 중랑구 중랑천제방, 성북구 석관로, 양천구 안양천길 목동 중심축도로, 관악구 낙성대길 및 단감길, 강동구 성내길 등에는 단풍과 감나무, 모과나무와 풍부한 열매를 볼 수 있어 계절의 풍요로움을 함께 맛볼 수 있는 곳을 열매의 거리로 선정하였음.

□ 단풍의 원리
낙엽수는 기온이 5°C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데, 보통 9월이후의 기온이 높고 낮음에 따라 크게 좌우되나 일반적으로 기온이 낮을수록 빨라지며, 단풍의 색깔은 기온이 떨어지면서 엽록소 합성이 중지돼 잎속의 엽록소가 줄어듬에 따라 잎속에 남아 있던 색소 고유의 색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노란색 단풍은 나뭇잎 속의『카로틴(Carotin)과 크산토필(Xanthophyll)』이 드러나면서 노란색깔을 띄게 되며, 붉은색 단풍은 나뭇잎속의 붉은 색소인『안토시안(Anthocyan)』이 드러나면서 붉게 나타나는 것임.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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