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지난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청계천 새물맞이 축제에 참여한 시민 710명(*만16세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계천 새물맞이 축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청계천 새물맞이 축제 대부분 ‘만족’
이번 조사에서 3일간 열린 주요 행사의 만족도를 살펴보면, 1일 개최된 ‘청계천 새물맞이’(청계천복원 기념식)는 88.8%, ‘청계천 새물맞이 음악회’는 95.0%의 시민들이 ‘만족’하였으며, 2일 열린 ‘청계천-한강 마라톤 대회’ 92.6%,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 94.6%, 3일 열린 ‘청계천 시민걷기 대회’ 95.2%,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7080 추억콘서트’ 96.8%, 청계천 거리예술가(버스커, Busker)들의 상설공연인 ‘청계천 거리예술공연’은 96.3%의 시민들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부분의 행사에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청계천에 실제로 방문하니 ‘좋다’ 98.6%
1일에서 3일까지 축제기간 중 청계천에 방문한 시민들(663명) 98.6%가 청계천에 실제로 방문하니 ‘좋다’고 응답했으며, ‘통제가 심하다’(2명), ‘난간, 징검다리 등이 위험해 보인다’(2명)는 지적이 일부 있었다.

청계천명소로는 ‘청계천 22개 다리’와 ‘문화유적’을 추천해
청계천의 명소나 행사 중 주위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것으로는 ‘청계천 22개 다리’(21.8%)를 우선적으로 꼽았고, 그 다음으로 ‘장통교, 수표교, 오간수문 등 문화유적’(20.6%), ‘거리예술공연 등 문화행사’(19.3%), ‘교량조명, 색체분수 등 야경 및 조경시설’(19.0%)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한편, 청계천 복원후 청계천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서울시가 해야할 역할로 ‘수질, 물고기, 철새도래 등 하천생태를 잘 관리한다’(28.8%), ‘쓰레기 처리 등 청계천 주변 정리정돈을 잘 한다’(23.5%), ‘교통혼잡 해소 및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편리하도록 한다’(17.7%), ‘쉼터, 벤치, 식수대 등 편의시설을 더 많이 설치한다’(11.7%) 등으로 응답했다.

청계천축제, 물을 테마로 한 세계적인 축제로 정례화
현재 서울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편히 즐겨 찾을 수 있는 ‘청계천’을 만들기 위해 ‘청계천 안내 및 교통 안내요원’과 ‘안전요원’을 대거 확충하여 시민불편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시민 및 방문자 의견수렴을 통하여 시민 불편사항 개선 및 필요한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10월 7일~14일 청계천 방문자 조사 예정임)

또한 서울시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시민들이 관심이 높았던 행사들을 더욱 발전시키고 새로운 행사를 추가로 발굴하여 청계천 새물맞이 축제를 정례화, 물을 테마로 한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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