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과학, 영유아 보드게임 냉장고를 채워줘 발매
두뇌 개발과 소근육 발달에 용이한 유아용 보드 게임
교육과 놀이를 한 번에
‘냉장고를 채워줘’의 룰은 간단하다. 모든 플레이어가 음식 조각을 6개씩 나눠 가진 후 회전하던 냉장고가 잠시 멈추면 음식 조각을 냉장고의 구멍에 맞춰 채워 넣는다. 이때 냉장고 문이 열려서 안에 있는 음식물이 쏟아지면 플레이어는 자신의 음식 조각을 다시 찾아가야 하고 제일 먼저 음식 조각을 다 집어넣은 사람이 승리한다.
간단한 게임이지만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다양한 음식의 모양과 순번, 그리고 규칙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또 손으로 조각들을 만지고 집으면서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고 냉장고가 멈추기 전에 잽싸게 모양을 맞춰 집어넣어 순발력을 키울 수도 있다.
냉장고를 채워줘의 출시를 담당한 완구회사 아카데미과학은 교육과 놀이를 재미있게 즐기면서 동시에 할 수 있는 보드게임이라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적극적으로 론칭하게 됐다며, 유아들의 두뇌 발달을 돕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제품이니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냉장고를 채워줘’ 게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카데미과학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academy.co.kr
연락처
아카데미과학
기획부
최서진 대리
031-850-8553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