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는'2005년 국가재난대응종합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1일 정부중앙 청사 대회의실에서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정은숙 광양시 지방토목사무관이 재난업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무원 개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는가 하면 공무원 2명과 민간인 3명도 행정자치부장관 및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국가재난대응종합훈련은 지난해 소방방재청 개청 후 재난관련 시스템을 점검하고 재난발생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4월 실시됐다.

도는 이 훈련에 모두 1176명을 참여시켜 재난유형과 상황에 따른 141건의 메시지를 처리했고 민·관·군·경 합동훈련으로 유기적인 공조체제 구축은 물론 재난상황별 대처능력을 높이는 계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는 아울러 광양시 컨부두 해상에서 실제훈련을 실시해 해상테러,해상오염, 화재진압 등에 대한 방재시범을 보이는 등 재난대응능력을 높이고 도의 체계적인 재난대응능력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는 계기도 마련했다는 평을 얻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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