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도지사 이원종)는 10.11(화)~10.13(목)까지 3일간 제천 청풍레이크호텔에서 개최되는「한·일(큐슈) 경제교류회의」에 참가하여 일본 큐슈지역 경제단체 및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

* 큐슈지역은 일본열도의 남서부에 위치해 있고 후코호카, 사가, 나가사키, 구마모토, 오이타, 미야자키, 가고시마 등 7개현으로 구성 (일본경제의 약 10% 점유)

이번 회의에 한국은 산업자원부 국제협력투자국장(최평락)을 단장으로 제천시장, 충청북도의 경제통상국장 등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경제단체 관계자 및 민간기업인 등 44여명이 참여하고 일본은 큐슈산업경제국장(마츠이 테츠오)을 단장으로 큐슈지역 7개현 2정령시 자치단체와 12개 경제단체 관계자 및 민간기업인 등 30여명이 참가한다.

금번 회의는 산업자원부가 ‘92년 코리아페스타(한국우량제품견본시)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93년부터 일본 큐슈지역간 경제협력 채널구축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교류회의를 가져오고 있다.

금번 회의가 충북 제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충북도가 지난해(‘04. 7월)에 일본 쿠마모토시에서 개최된 「제11회 한·일 경제교류회의」에 참가하여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한 결과이다.

금번 회의는 3일 동안 환영리셉션을 시작으로 주행사인 한·일 경제교류회의, 부대행사인 무역촉진세미나, 자치단체간 교류회의, 문화체험 및 기업시찰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전개한다.

충북도는 엄태영 제천시장이 지역 자치단체를 대표하여 환영인사를 하고, 한·일 경제교류회의에서는 큐슈지역이 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에 강점이 있는 점을 감안하여 바이오분야의 상호 협력을 제안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무역촉진세미나의 주제를 21C동북아의 바이오산업의 메카를 꿈꾸고 있는 충북의 현실을 고려하여 한·일(큐슈)간 바이오 산업협력으로 선정하였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정정순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의 축사이후 일본측(2명)과 충북측(2명) 바이오전문가의 연구발표내용을 청취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교환한다.

충북도는 이번 행사의 투자환경설명회를 ‘Biotopia충북 비젼’과 우수한 인프라를 소개함으로써 충북이 기업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음을 홍보하는 기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충북도는 한·일(큐슈) 자치단체, 경제단체 및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교류 행사를 주관하여 참석자간 우위를 다지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마직막날 일본 방문단은 제천 청풍문화재단지와 충주 새한에너테크 등 충북의 문화와 기업을 체험함으로써 충북도의 발전하는 모습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돌아보게 된다.

충북도는 금번 회의가 한·일 국교정상화 40주년, 한·일 우정의 해 등 의미있는 시기에 충북지역에서 개최됨으로써 충북과 큐슈지역간의 경제협력 활성화의 모토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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