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코리아·행정안전부, 제16회 SAS 분석 챔피언십 성황리 종료… 6개 팀 시상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390여명 참가… 데이터 시각화·머신러닝·예측 분석 등 고급 분석으로 공공 빅데이터 탐색, 교통사고 위험구역 예측 및 안전 방안 도출
데이터 처리부터 모델 평가까지 전체 분석 라이프사이클 효과적으로 수행, 참신하고 실용적인 사고 예방 방안 및 정책 방향 제시한 6개 팀 결선 진출
정교한 데이터 정리, 활용성 높은 아이디어 돋보인 동국대학교 통계학과팀 대상 차지… 상금·교육·채용 가산점 등 다양한 혜택 수여

출처: SAS코리아
2018-09-17 10:12
  • 제16회 SAS 분석 챔피언십 6개 우승팀과 오병준 SAS코리아 대표이사

    제16회 SAS 분석 챔피언십 6개 우승팀과 오병준 SAS코리아 대표이사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9월 17일 -- 세계적인 분석 선두 기업 SAS(쌔스)코리아(대표이사 오병준)가 14일 서초대로 SAS코리아 사무실에서 행정안전부와 함께 ‘제16회 SAS 분석 챔피언십’ 공모전의 최종 결선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SAS 분석 챔피언십은 2002년부터 매해 정교한 분석 주제, 고품질의 데이터, 전문 심사 과정을 통해 차세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양성해온 국내 대표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이다.

올해 공모전은 행정안전부 후원, 한국데이터마이닝학회 자문으로 ‘대형사고는 이유 없이 일어나지 않는다’를 분석 주제로 개최됐다. 3개월간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390여명(212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으며 그중 1차 및 2차 심사를 통과한 6개 팀이 최종 결선 무대에 올라 분석 수행 결과 및 활용 전략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클라우드 상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엔터프라이즈 분석 플랫폼 ‘SAS 바이야(SAS Viya)’와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전 과정을 시각화하는 ‘SAS 비주얼 데이터 마이닝 앤드 머신러닝(SAS VDMML; SAS Visual Data Mining and Machine Learning)’ 등 고급 분석 솔루션을 활용해 다양한 공공 빅데이터를 분석, 교통사고의 원인과 징후를 탐색하고 시각화했다.

또한 머신러닝 기반의 예측 모형을 개발해 교통사고 위험구역과 형태를 예측하고 실생활과 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방안 및 교통 안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대상은 동국대학교 통계학과 팀이 차지했다. 심사위원단은 다양한 데이터와 변수를 탐색했으며 정교한 데이터 전처리 및 정리를 통해 짜임새 있는 모델을 구성했다며 특히 CCTV 설치 필요 지역을 예측하는 등 활용성이 높은 아이디어가 탁월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금상을 수상한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정보통계학과팀은 선행 변수를 활용한 분석 설계 및 예측 모델이 훌륭했으며, 개인별 위험도 모델을 활용한 개인화된 안전 방안이 돋보였다고 평가를 받았다. 이외 은상은 고려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팀, 동상은 총 세 팀으로 이화여자대학교 통계학과에서 두 팀, 성균관대학교 통계학과에서 한 팀이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상금 1450만원과 개인별 300만원 상당의 SAS 정규 교육 이용권이 증정되며 SAS코리아 인턴십 및 신입 사원 선발 시 가산점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SAS 본사의 아카데믹 프로그램 중 하나인 ‘SAS 대학생 앰배서더(SAS Student Ambassador)’로서 세계 최대 규모의 분석 컨퍼런스 ‘SAS 글로벌 포럼(SAS Global Forum)’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에 도전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심사 및 시상에는 이성임 한국데이터마이닝학회 부회장 겸 교수, 김기환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교수, 주용성 동국대학교 교수, 배일권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과장, SAS코리아 오병준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오병준 SAS코리아 대표이사는 “학생들의 발표에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사회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창의적인 인사이트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공공은 물론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을 이끌어갈 훌륭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오 대표이사는 “SAS는 이 새로운 혁신가들이 투명하고 공정한 인공지능, 일관적인 통합 분석 플랫폼 등 신뢰할 수 있는 고급 분석 기술을 활용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일권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과장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속에서 데이터 기반 과학적 행정의 밝은 미래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국가 미래 전략을 이끄는 차세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성장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SAS 분석 챔피언십은 빅데이터 시대를 위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불어 SAS는 전 세계 대학교와 협력해 170개 이상의 공동 자격 인증 프로그램 ‘SAS 조인트 서티피케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단국대학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등이 도입해 차세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한편 학생, 교사, 연구원 등을 위한 무료 소프트웨어 ‘SAS 유니버시티 에디션(SAS University Edition)’ 한글 버전은 2014년 이후 6만5000여명 이상이 활용했다.

웹사이트: http://www.sas.co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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