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05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에 발생되는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신속한 대비대응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자연재난 표준행동매뉴얼을 작성하여 시군 등 일선기관과 자연재난대책 관련기관에 배포한 바 있으며 금년도 여름철 재해대책 기간중 행정기관, 재해유관기관, 지역주민 등이 각종 자연재난으로부터 대비·대응 등 행동요령으로 활용하였다.
이 매뉴얼은 태풍, 호우, 해일, 지진 등 7개 유형의 자연재난에 대하여 대비단계, 대응단계, 복구단계 등 단계별로 구분하여 도의 각 실과에서 조치하여야 할 사항과 일선기관인 시,군에서 조치하여야할 사항 및 한전, 통신공사, 군부대 등 재해관련 유관기관에서 단계적으로 취하여야 할 행동들을 명시하였으며 또한 재해유형별 주의보발령시, 경보발령시에 도시지역, 농촌지역, 하천주변 및 해안지역 등 장소별로 구분한 국민표준행동요령을 마련하였다.
이와 연계하여 도에서는 상습침수나 산사태 등 재해위험이 있는 지구와 지진해일 위험으로 피해 우려가 있는 동해안의 포항 등5개 시군에 대하여 자연재난대비 30분(E-30분) 대피계획을 수립 155개소를 지정하고 재해대피지도를 작성하여 주민대피소, 대피로 및 안내요원지정 대피시행동요령과 관할면사무소, 보건소, 파출소등 비상연락체계등을 갖추어 태풍, 호우등 재난발생시 즉각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지난 9월6일 제14호 태풍 “나비”가 울릉도 래습시 많은 강우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9월6일 18시를 기하여 울릉읍 서면 태하리 주민 350세대 836명을 자연재난 표준행동 매뉴얼 및 재난대비 30분대피계획에 의거 대피명령을 발령하여 22시까지 인근 학교, 교회, 마을회관, 면사무소 등의 대피소에 사전 대피토록 조치하였고 9월7일 1시에서 6시까지 572mm의 비가 내려 주택이 침수되는 등 많은 피해가 있었으나 주민들이 귀중품등 주요 재산을 챙겨 대피함으로써 인명피해는 물론 재산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바가 컸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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