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 6일 도내 23개 시·군에『가을 하천제방 점검·정비계획』을 시달하고,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제방 둑마루 요철, 비탈면유실, 잡초제거 등의 축제정비와, 호안밑다짐 유실, 저수호안 기초세굴 등의 호안을 정비하여 하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며, 보, 수문 등 하천부속 시설물에 대하여도 도장, 파손 및 작동상태, 수문관리자의 임무숙지, 비상연락체계 확인 등을 재점검하여 유사시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미비한 시설에 대해서는 보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하천구역내 유수흐름을 방해하는 각종 지장물에 대하여도 조기에 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도해 나갈 계획이며, 장기간 유수지장물이 방치되는 시·군에 대하여는 “페널티”를 적용하여 예산지원에 차등을 줄 방침이라고 했다.
경상북도에서는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하천에 대한 일제점검·정비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지난 상반기에도 하천제방 3,702km와 부속시설물에 대해 둑마루 정비, 비탈면 풀베기, 호안보강, 수문보수 등을 위하여 51억원의 예산과 중장비 1,358대, 연인원 11천 여명을 동원하여 이를 정비하였으며, 이 기간에 불법 점·사용 여부를 점검한 결과 32건의 토지점용 및 오물적치 등 각종 불법행위를 적발하여 우수기전에 마무리 조치하므로, 홍수시에도 유수소통이 원활하여 큰 피해를 입지 않게 되었다고 했다.
이와 아울러 금년도에 통수단면을 축소시키고 유수에 지장이 되는 하천내 퇴적 토사를 정비하기 위한 하도준설사업에 71억원을 투입하여 낙동강 본류인 안동시 옥동지구를 비롯하여 15개 지구에 11km를 정비함으로써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시 홍수소통을 원활히 하여 주택 및 농경지 침수 등 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다고 했다.
앞으로도, 도에서는 하천구역내 불법점·사용 시설물에 대하여 하천감시원을 통한 지도감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하도준설사업을 통한 통수단면 확보와 유수지장목 제거 등으로 하천 본래의 기능회복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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