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구갑렬씨 대한민국 창업대전 산업자원부장관상
동의대 SiC 위이퍼 사업화 팀(대표 구갑렬)은 '와이드 밴드갭 반도체 소재 제조 공정 및 분석기술 개발'이라는 창업아이템을 출품하여 전체 4위를 차지하여 은상인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받게 되었다.
14일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구갑렬씨는 전자세라믹스센터에 구축된 차세대 반도체 웨이퍼 제조 관련 장비 지원 및 기술지도를 받아 차세대 반도체 웨이퍼로 각광받고 있는 탄화규소(SiC) 반도체 웨이퍼 개발팀인 크리스밴드를 이끌고 있으며, 2006년 탄화규소 반도체 웨이퍼 상품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갑렬씨는 "적극적인 창업 유도와 지속적인 기업 지원을 하고 있는 전자세라믹스센터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탄화규소 반도체 웨이퍼'는 현재 미국 등 일부 선진국에서만 제조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 사용되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서 크리스밴드의 SiC 반도체 웨이퍼의 개발은 국산화를 통해 국내 부품소재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창업대전은 대학과 연구소 실험실에서 연구, 개발된 신기술의 사업화는 물론 학생 및 예비창업자들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사업아이템들을 발굴하여 포상함으로써 우수한 기술과 아이템들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창업보육센터에서 성공적인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을 초청하여 다양한 창업모델을 제시하는 것으로 이 시상식은 10월 14일(금) 오후 2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며, 입상 아이템은 16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de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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