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박완수 창원시장과 창원시의회의원, 여자예비군 소대원 등 50여명은 12일 오후 3시30분 39사단 창원대대에서 실시하는 예비군훈련 체험행사에 참가, 훈련시설을 둘러보고 서바이벌 장비를 다뤄보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예비군부대의 각종 시설물을 둘러본 뒤 그동안 급수시설이 부족하고 차양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예비군들이 불편을 겪어왔다는 사례 등을 보고받았으며, 이에 대해 훈련효과를 높일 수 있는 훈련장비 마련과 노후시설 개선 등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예비군 훈련장을 직접 찾아 격려하고 서바이벌 장비를 활용한 예비군 훈련시범을 견학했으며, 직접 개인화기 사격과 서바이벌 장비를 체험하며 흥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지난 1996년 내륙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창설돼 내년에 10주년을 맞는 여성 예비군 부대인 창원시 예비군 소대는 이날 오전 사단 사령부 유격장에서 유격훈련을 받은 뒤 오후 구급법교육과 예비군훈련 체험행사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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