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와이어)--新 일류인재를 양성하는 국립 경상대학교(총장 조무제)는 개교 57주년 기념 개척대동제를 '공감대세'라는 주제로 12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5일까지 3일간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 일원에서 개최한다.

경상대학교 총학생회(회장 이종대)는 "올해 개척대동제는 경상대학교 재학생은 물론, 지역 거점대학으로서 지역과 화합하는 대동제로 기획했다"면서 "또 광복 60주년을 맞아 남과 북이 하나되는 전민족 화합의 대동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대학교 총학생회는 대동제 기간을 이용해 헌혈캠페인과 장기기증 서약운동을 벌이는 '사랑 나눔터' 행사를 13-14일 이틀동안 국제어학원 앞 한백광장에서 마련한다.

행사기간 동안 기증받은 헌혈증은 헌혈증이 필요한 경상대학교 학생에게 전달하는 한편, 장기기증을 통해 또다른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게 된다.

14일 밤 8시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대학생한마당' 행사에서는 경상대학교 동아리 4개팀과 진주산업대학교 2개팀, 진주교육대학교·연암공업대학 각 1개팀이 출연해 지역대학생들과 함께 대학생만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장을 마련한다.

13-15일 17동광장에서 열리는 '웰빙으로 만나는 시간'은 대동제 기간을 이용해 자신의 건강을 진단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요가 등을 배움으로써 건강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다. 체지방 측정, 건강진단, 요가 배우기, 훌라후프 대회, 줄넘기 대회 등이 마련된다.

마지막날인 15일 오후 5시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청소년한마당'에서는 예비대학생인 지역 고등학생들과 대동제를 함께 함으로써, 고등학생들에겐 대학생활의 예비체험을, 대학생들에겐 고등학생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청소년 한마당의 부대행사로 마술동아리, 천체동아리, 사진동아리, RCY 공연 등이 마련되며 사물놀이, 락밴드, R&B동아리, 마술, 댄스 등으로 고교생과 대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며 축제를 즐기게 된다.

이어 열리는 종야제에서는 진주시민·학생 노래자랑을 마련하며 맥박, 판굿, 디바째즈, 동아리공연, 초청가수 럼블피쉬 공연 등으로 대동제를 마무리한다.

이밖에도 이번 대동제에서는 보물찾기, 과대항 골든벨, 시월애,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영화제, 디카폰카, 솔로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 온라인 게임대전 등이 마련돼 경상대학교 학생, 직원, 지역 주민, 지역 고교생 등이 가을축제를 즐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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