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는 취업이 어려운 여성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안정된 삶을 살아 갈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여성장애인 일자리 1,000명 창출계획」을 수립하여 2억원(도비 1억, 시군비 1억)의 예산을 투입 시범사업장 4개소(전용작업장 2개소, 일감지원센터 2개소)를 설치계획으로 지난 9월 27일에는 창원에서 제1호 전용작업장 개장식을 개최한데 이어,오는 10월 12일 14:00에는 일감지원센터 제1호점 (김해시 내동소재)개장식을 갖게 된다.

일감지원센터는 재가 중증여성장애인이 1일 3시간이상 일을 할 수 있도록 일감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제 1호점은 현재 (주)크라운 볼펜의 볼펜조립, (주)보성산업 및 (주)성림산업의 에어컨 필터성형 등 일감을 제공받아 30여명의 여성장애인이 일을 하고 있다.

또한, 10월 하순에는 전용작업장 제 2호점(마산소재), 일감지원센터 제 2호점(창원소재)이 개장하게 된다.

경상남도는 내년에는 26억(도비 13억, 시군비 13억)원을 투입 성장애인이 생활권내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여성장애인 전용작업장 36개소와 일감지원센터 30개소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참여업종 및 품목으로는 업소용품, 업체 생산단계 위탁제품, 생활용품,부품조립, 세탁, 인쇄 등 여성장애인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업종에 무관하며, 일감을 제공하거나 참여할 법인이나 기업체, 개인 등은 경상남도 사회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담당(211-5143) 및 시·군 사회복지과에 의뢰를 하면 된다.

또한, 사업추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하여 도내 18세이상 ~ 60세이하 여성장애인 20,583명에 대하여 일자리 희망여부 등 취업실태를 금년 8월에 전수 조사한 결과 이미 취업을 하고 있는 여성장애인은 3,268명(16%)이며, 앞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장애인 수는2,300명으로 조사되어 1차적으로 내년까지 1,000명이상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향후 3년내에 여성장애인이면 누구나 거주지 생활권내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직업재활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상남도의 여성장애인 일자리 창출은 시대에 맞는“맞춤형 복지시책”사업으로 도내 12만 장애인 및 장애인단체로부터 크게 환영을 받고 있으며, 타 시·도에서도 동 제도를 도입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으로 있어 전국으로 파급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난 9.27 개장한 제1호 전용작업장인 창원소재 (주)한창코리아에는 도내 여성장애인 뿐만 아니라 인천에 거주하는 중증 여성장애인(지체2급)이 이사를 와서 컴퓨터 디자인분야에 취업한 사례가 있어 여성장애인의 직업재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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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경남도청 사회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담당(055-211-5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