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가 도정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해안시대 프로젝트의 비전으로 아시아의 해양낙원(SEATOPIA in Asia)을 제시하였다.

경남도가 10. 12(수) 09:30 도정회의실에서 김태호 도지사의 주재로 삼성경제연구소와 3개 시도 발전연구원에서 공동으로 연구용역 수행중인 『남해안발전 기본구상』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삼성경제연구소는 남해안지역의 1인당 GRDP가 35,000$을 달성(경남38,000$)하여 동북아의 7대경제권으로 육성한다는 아시아의 해양낙원(SEATOPIA in Asia) 비전을 중심으로 그동안의 중간 용역결과를 보고하였다.

이것은 지난 2월 4일 통영에서 전남도와 함께 남해안시대 공동선언을 한 이후, 꼭 8개월 만에 남해안시대의 옥동자를 분만하기 위한 남해안프로젝트의 큰 그림을 공개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남해안시대 프로젝트가 서서히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보고회에는 도청 실과장 이상 간부공무원과 기본구상 용역 수행기관인 삼성경제연구소의 정문건 상무를 비롯한 연구팀 관계자, 경남발전연구원의 최덕철 원장을 비롯한 남해안시대 T/F팀 관계자가 참석하였으며, 지난 6월 14일부터 연구 중인 기본구상 용역에 대한 중간점검의 시간을 갖고 용역내용에 대한 분야별 의견을 수렴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중간보고회에서 김태호 도지사는 “남해안시대 프로젝트는 남해안이라는 미개척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Blue Ocean 전략이자 한국의 미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이와함께 기본구상 용역과 관련하여 김태호 지사는, 아시아의 해양낙원 건설을 위한 6대 추진전략에서 중점추진사업과 3개 시도 공동추진사업으로 제시한 사업들이 지사가 당초 기대한 만큼의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였다고 말하고, 앞으로 국내외 투자자들이 이런 프로젝트라면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산뜻한 사업들의 추가 발굴에 다시한번 고민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앞으로『남해안발전 기본구상』용역은 경남도를 시작으로 3개 시도를 순회하여 중간보고회가 개최되어 3개 시도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는 등 몇차례의 수정과정을 거쳐 최종보고서는 오는 12월 중에 “제2차 남해안발전공동협의회”에 보고될 예정이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9월 12일 여수에서 김태호 경남지사, 허남식 부산시장, 박준영 전남지사가 『남해안발전공동협의회』의 첫 합동회의에 함께 모여 3개 시도가 힘을 합쳐 남해안시대를 열어가기로 합의하여 추진력을 확보한 이후 개최됨으로써 바야흐로 남해안시대 프로젝트는 가일층 그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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