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제에 참석한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의 성룡과 김희선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의 두 주인공인 성룡과 김희선은 부산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에 10주년을 맞은 영화제를 더욱 빛나게 해주었다. 성룡과 김희선은 부산에 머무는 동안 국내 언론매체들과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7일 금요일에는 남포동 야외 PIFF광장을 방문해 많은 팬들을 만나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영화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그리고 같은 날 오후 내외신 언론을 상대로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의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날 공식 기자회견장에는 주연 배우뿐 만 아니라 <홍번구> <폴리스 스토리>등을 연출한 당계례 감독도 참석하였고, 기자 회견장에는 국내 언론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미국 등 많은 나라의 언론들이 참석해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부산영화제 오픈시네마 공식 상영작인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은 부산 수영만 요트 경기장에서 열린 야외 상영회에 많은 사람들이 표를 사기 위해 기다란 줄을 지어 개봉 전부터 영화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었다. 야외 시사회에 참석한 성룡과 김희선은 관객들과의 질의 응답시간을 가지며, 개봉 전 일반 관객들이 처음으로 평가하는 자리라 너무 설렌다는 심정을 밝혔고, 영화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의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내한한 성룡은 영화 홍보차 내한한 이유도 있지만 부산영화제에 반드시 참석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성룡은 부산영화제가 아시아뿐 만 아니라 세계적인 영화 행사로 발전하길 바라겠다며 그러기 위해선 우리 아시아 국가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며 각별한 한국, 아시아 사랑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김희선은 세계적인 훌륭한 배우와 함께 작업하게 돼 영광이라며 우리나라의 영화제인 부산 영화제가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작비 350억원, 제작기간 2년, 중국, 인도, 홍콩을 오가며 감행한 광활한 로케이션, 성룡과 김희선의 만남 등으로 올 가을 최고의 액션 어드벤쳐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은 오는 10월 13일, 세계 8대 불가사의 진시황릉의 비밀을 공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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