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교통관리 개선사업이 시민단체와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교통사고가 잦은 곳 19곳에 대해 개선사업을 펼쳐 학생들의 등하굣길 위험을 줄임으로써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장기계획에 의한 지속적인 시설개선으로 다른 자치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더욱이 오는 14일 오후 2시에는 시의 자동차교통관리 개선사업이 잘 마무리된 용남ㆍ용호초등학교 앞 교통안전시설 등에 대해 도내 NGO와 교통관련 기관단체, 녹색어머니회, 학부모단체 등에서 200여명이 견학을 다녀갈 예정이다.

견학 예정지인 용남ㆍ용호초등 앞은 시가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의 하나로 용호초등 앞은 지난 2003년 말, 용남초등 앞은 지난해 말 각각 사업비 2억5,000만원을 들여 칼라 아스콘을 포장하는 것을 비롯, 과속방지턱과 보행자 펜스, 경보등, 교통안전표지판 등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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