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도로·조경·건물 등 환경 및 공공분야의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부각되면서 산업자원부, 김태년의원실, 경원대와 공동 주최로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공공디자인을 위한 세미나와 전시회가 개최된다.

금번 행사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치권, 학계 및 산업계 공동참여를 통해 개최되는 만큼, 정치계의 공공디자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공공시설물 디자인혁신을 통한 국가이미지 제고」의 시급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산업자원부에서는 이원걸 제2차관이 개막식 행사에 참석하여 행사개최를 축하할 계획이다.

공공디자인 전시는 Public Sign Design 등 4개의 구역으로 구성되며, 각각 인천공항, 선유도, 안양의 ‘걷고 싶은 거리’ 등 국내의 공공디자인 사례와 영국, 브라질, 덴마크 등 해외사례를 소개한다.

전시회 개막식은 10.12일 13시 30분에 거행되며, 이어 개최되는 ‘공공디자인 세미나’에서는 영국의 팀 팬들러 AIG대표, 이돈태 탠저린 부사장, 일본 큐슈 공무원 등이 초청연사로 참석하여 공공디자인의 세계적 조류와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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