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미은행(은행장 河永求, www.goodbank.com)은 승인절차 등을 거쳐 향후 한미은행과 씨티은행 서울지점의 통합은행의 법인명을 “주식회사 한국 씨티은행(영문명: Citibank Korea Inc.)”으로 확정하고, 통합은행의 브랜드는 “씨티은행(Citibank)”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1983년 3월 16일에 출범한 국내의 7번째 시중은행이자 최초의 합작은행이었던 한미은행은 세계 제1의 금융그룹인 씨티그룹이 인수하고, 다시 씨티은행 서울지점을 통합하여 총자산 약 66조원(2004년 6월말 현재)의 새로운 국내 시중은행인 씨티은행으로 태어나게 된다.

하영구 은행장은 “통합은행의 새로운 은행명에 관한 사안은 통합과정에서 결정해야 할 많은 사안 중에도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으며,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의 선호도 및 인지도 등을 감안하여 현재의 고객뿐만 아니라 미래의 고객에게도 더욱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은행명을 선택하였다”고 그 결정 배경의 어려움에 대해 설명하였다.

특히 한미은행이 그동안 고객들에게 “알차고 튼튼한” 은행으로 좋은 이미지를 심어왔기 때문에 브랜드선택이 매우 어려웠지만, Citibank는 세계최고의 금융그룹의 대표브랜드로 고객의 선호도와 인지도가 매우 높고, 그동안 한미은행이 고객들에게 인식되어져 왔던 은행규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극복하고 국내의 리딩뱅크로 도약하기위해서는 Citibank가 가장 적합하다고 믿는다며, 앞으로 “통합은행으로서의 씨티은행은 국제화된 영업기반을 가지고 다수의 한국고객을 대상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장 토착화된 “프리미엄”뱅크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Citibank/Citigroup"은 홍콩에서 발행되는 금융전문지인 “Far Eastern EconomicReview”의 아시아 주요기업에 관련된 조사에서 지난 10년간 금융권 1위의 브랜드를유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oodbank.com

연락처

한미은행 홍보부장 박선오 (3455-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