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년 이상 장기 구직활동을 각오하고 있는 구직자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건설취업사이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가 이공계 채용포털 케이티잡(www.ktjob.co.kr)과 함께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전자 등 이공계 신입 구직자 1,047명을 대상으로 구직활동이 1년 이상 장기화될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45.8%가 "끝까지 구직활동을 하겠다"고 답해, 장기 취업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어 '취업대신 아르바이트를 선택한다'는 응답이 42%, '대학·대학원 진학'과 '창업준비'가 8%와 3.7%를 각각 차지했다.

'구직활동 중 필요한 생활비는 주로 어떻게 마련하는가'를 묻는 질문에는 43.7%가 '부모 용돈과 아르바이트로 충당한다'고 응답했다. '주로 부모 용돈에 의지한다'는 부모 의존형이 23.7%, '아르바이트로 충당한다'는 응답은 23%, '거의 쓰지 않는다'는 응답은 8.7%로 나타났다.

건설워커의 유종욱 이사는 "무조건 장기 구직활동을 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현재 자신의 위치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적절한 눈높이를 설정하는 것이 취업 성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설문조사 내용

1.조사기간 : 2005-9-26 일부터 2005-10-10
2.조사대상 :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전자 등 이공계 신입 구직자
3.응답자수 : 1,047명
4.조사방법 : 온라인 설문 (취업포털 건설워커, 케이티잡 공동조사)

질문1. 구직활동이 1년 이상 장기화 된다면?

답변 결과 / 응답자수 /백분율
끝까지 구직 활동 / 480명 / 45.8 %
취업 대신 아르바이트 한다 / 440명 / 42 %
대학.대학원 진학 / 84명 / 8 %
창업준비 / 39명 / 3.7 %
기타(백수선언...) / 4명 / 0.4 %

질문2. 구직활동기간동안 필요한 생활비 조달방법은?

답변 결과 / 응답자수 / 백분율
부모 용돈 + 아르바이트 / 458명 / 43.7 %
주로 부모 용돈에 의지 / 248명 / 23.7 %
아르바이트로 충당 / 241명 / 23 %
거의 쓰지 않는다 / 91명 / 8.7 %
기타 / 9명 / 0.9 %

컴테크컨설팅 개요
(주)컴테크컨설팅(대표이사 유종현)은 특화 취업정보 전문기업이다. 건설(건설워커), 의료(메디컬잡), 기술(이엔지잡) 등 3개 분야에서 해당 업직종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잡(JOB)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라인 특화취업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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