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APEC소방경호안전본부(본부장 이기환)는 오늘(10.12) 오전 11시 지하철 서면역사내 ‘지하철 119특수구조대’(서면역 2호선 경찰지구대 사무실 옆) 청사 앞에서 ‘2005APEC정상회의’에 대비한 지하철역사 테러 예방 및 초동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지하철 119특수구조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10.12) 발대식에는 이기환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관계자, 소방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및 식사→결의문 낭독(소방교 정우식외 2명)→폐식 순으로 진행되며, 이어 사무실 ‘현판식’을 갖는다.

‘지하철 119특수구조대’는 19명으로 구성되어, 화학차 및 인명구조견 운반차, 휴대용 무전기 등의 장비를 갖추고, 1일 9명씩 격일제로 근무하게 된다.

‘지하철 119특수구조대’의 주요임무는 세계 각국에 대한 테러 발생으로 위기감이 고조되어 APEC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테러 발생 우려가 높은 지하철 환승역에 대한 화재 예방활동 강화와 시설물 안전점검 및 지하철 관계자 소방안전교육을 하게 되며, 유사시 초기 대응 및 안전대피 유도를 하게 된다.

또한,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의용소방대원을 오는 11월 1일부터 20일까지(토·일요일, 공휴일 제외) 지하철 1·2호선 72개 전 역사에 배치한다.

자원봉사자(의용소방대원)는 대원용 조끼와 모자를 착용하고, 무전기 및 일반구조장비 등을 지참하여 역사별 3명 2개조로 편성(1일 432명)하여 출·퇴근시간에 부산시민을 포함한 부산을 찾는 내·외국인들의 각종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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