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모임(이하 항사모) 주관으로 개최되는 '부산항 시민대학'은 항만관련 국내·외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활용하여 체계적인 대시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부산항 시민대학'은 시청각·현장강의·토론 등의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장인·주부·학생·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5일(목)부터 10월 17(월)까지 6주간 주 1~2회(이론강의 6일, 현장방문 2일) 실시하고 있다.
주요 강의주제는 △부산항사(9.21) △해양 스포츠(9.29) △투포트와 부산항(10.5) △부산항과 비즈니스(10.12) 등이며, 그간 현장학습의 주요 방문지는 △부산신항(9.23) △신선대컨테이너 부두(10.7) 등 이다
이번 시민대학의 수료생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부산항 사랑 시민증" 및 "부산항사랑 봉사단증"을 수여할 예정이며, 부산항 시민대학 동우회와 부산항자원봉사등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항사모 관계자는 「부산항 시민대학」은 부산항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이해, 성장배경, 부산경제에 미치는 영향, 향후 발전방안 등에 대한 학습으로 이를 통하여 부산항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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