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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5-10-12 08:50
서울--(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북미시장에서 현지 소비자 중장년층의 향수를 불러일키는'노스탤지어 마케팅'을 펼치며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뉴욕 맨하탄 소재 삼성전자의 체험 전시관 '삼성익스피어리언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1970,80년대의 인기 록그룹 '더 후'(The Who)와 공동 마케팅을 펼치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더 후'의 기타리스트 피트 타운센드(Pete Townshend)와 보컬 싱어 로저 달트리(Roger Daltrey)가 참가,삼성전자와의 공동 마케팅 소식을 함께 발표했다.

1964년 창단된 '더 후'는 비틀즈,롤링 스톤즈와 더불어 전설적인 밴드로 평가받고 있다.

'더 후'는 지난 6월 삼성전자 북미총괄(대표 오동진 사장)의 대표적인 자선행사 '희망의 사계절' (Samsung's Four Seasons of Hope)행사에 매직 존슨, 아놀드 파머,존 본조비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참여한 이후 이번 기회에 삼성과 공동 마케팅을 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실시되는 마케팅 행사기간중 삼성 1080p DLP TV 또는 720p 61인치 DLP TV를 구입하는 미국 소비자들에게 DVD 플레이어 이외 '더 후'의 라이브공연 실황이 담겨진 DVD 박스(The Who : Tommy and Quadrophnia Live with Special Guests)를 제공하며, 또한 400개가 넘는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경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활발히 펼친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HD TV의 실질적인 구매자이자 '더 후'의 팬 세대인인 미국 40~50대 중장년층의 향수를 겨냥한 행사로서 소비자들의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북미총괄 오동진 사장은 “ 삼성전자는 지난 수년간 북미 소비자를 대상으로 자선,스포츠,패션마케팅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삼성은 이번에 세계적인 록 그룹 '더 후'와 함께 '노스탤지어 마케팅'을 실시, 중장년 소비자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가전업계의 권위있는 시장 조사기관인 NPD(National Purchase Diary)는 지난 6월 삼성전자 TV가 TV업계의 전통적인 강자인 소니와 샤프 제품을 제치고 LCD TV 부문 (32인치)과 디지털 브라운관형 TV 부문(30인치) 에서 M/S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한 바있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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