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사용량이 많아지는 가스·유류공급시설과 재난발생시 초기대응 및 자력 대처능력이 부족한 노유자 시설 등 899개소에 대해 오는 31일까지 특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대상은 LPG충전시설 및 저유시설 등 가스·유류공급시설 40개소와 아동복지시설, 경로당 등 노유자시설 778개소, 수련원 및 연수원 등 교육연구시설 81개소에 대하여 道, 시·군, 소방서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ㆍ운영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및 작동기능 상태 ▲전기·가스·위험물시설 안전관리 상태 ▲불법 가설건축 및 용도변경 사용여부 ▲피난·방화시설 및 내장재 불연화 등 관리실태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며, 불법·불량사항 적발시 관계법령에 따라 강력한 의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100인 이상 사회복지시설에 대해선 자체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긴급대피 체험훈련 및 현장 적응훈련을 민관합동으로 실시하여 화재 경각심을 고취시켜줄 방침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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