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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2 09:05
서울--(뉴스와이어)--가동중단 중인 인천공장(소다회 47만톤)의 자산가치 부각으로 주가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2004년말 동사에 대한 특혜시비가 제기되면서 주춤했던 동 지역에 대한 개발안이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인천시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환경영향평가를 진행 중에 있고 그동안 관심사였던 소다회의 폐석회(330만톤) 매립시기가 내년초에 가능할 것 이라는 기대감이 제기되고 있다.

동사 부지는 총 47만평(@72.5만원) 부지로 이중 10만평은 공원부지로 확정되었고 나머지 37만평 중에 일부 기부체납 이후 잔여부지에 대한 활용가치가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잔여부지는 약 16.6만평(기부체납=37만평*55% 가정시)으로 동 부지의 가치를 평당 150만원으로 환산시 약 2,500억원의 자산가치가 있다. 따라서 잔여부지의 평당 자산가치 증가액 77.5만원(@150-72.5만원)에 예상 잔여부지 16.6만평을 감안시 주당 6,930원(1,286억원/1,854만주)의 자산가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2005년 실질 주당순자산가치(BPS)는 약 47,300원으로 평가한다.

동사의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630억원, 260억원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정기보수를 해던 지난 2분기(218억원) 보단 개선되었으나 전년 동기(456억원)에 비해선 부진한 편이다. 실적부진은 벤젠 등 석탄화학부문의 실적이 부진이 주 요인인 것으로 판단된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34,500원(+40%)으로 상향 조정한다. 이는 잔여부지의 자산가치를 감안하여 2005년 실질 BPS 47,300원(기존 40,352원)에 동사의 과거 PBR을 기존 0.6배(PBR Band 평균)에서 자산가치를 감안하여 0.73배로 상향 조정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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