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미루는 암환자들에게 작은 희망에 불씨가 되고 싶습니다!

한번 걸리면 초기에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불치병으로 발전할 가망성이 큰 암. 그러나 암환자 중에는 치료비용을 감당할 경제적 여력이 없어 병을 키우는 경우도 많은 게 사실이다. 이에 암 투병환자와 전문 의료진 및 각층의 후원자들로 구성된 <암환우지원센타>에서는 순수 친목봉사단체로서 이례적으로 무료치료 서비스 행사를 실시할 방침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0월21일까지 인터넷 및 오프라인을 통해 신청접수를 받고 이들 가운데 불우한 암환우 중 6명을 선정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달부터 매달 실시되는 무료치료 행사는 고비용이 들어가는 실질적인 암 수술은 물론 방사선치료 및 항암치료를 비롯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심리요법, 식이요법, 미술치료, 침/뜸요법, 웃음요법, 등 기타자연의학치료까지 종합적이며 체계적으로 지원 할 방침이다. 여기에 암 강의 및 세미나, 암 상담, 암 캠프 등도 열어 정보교류는 물론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도 다양하게 마련할 방침이다.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한 배경은 그동안 암환자들 대부분이 생활속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보다는 전문치료에만 의존해 회복이 느리게 진행되거나 오히려 생활습관으로 인해 더욱 악화되는 사례가 많아 좀더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특히 경제적 환경이 어려운 암환자의 경우 이러한 기회를 접할 수 있는 상황이 흔치 않아 이번 기회를 통해 제대로 된 치? ?절차를 거치게 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한일클리닉 김진목 원장, www.dr-watanabe.co.kr)과 전주(민속한의원 박천수 원장, www.minsock.com) 등에 위치한 전문의료기관의 지원으로 실시하며 참여하고 싶은 암 환자는 www.cpsc.or.kr 홈피를 방문해 회원등록을 한 후 직접 신청하거나 전화 (담당: 백정숙 02-846-3388)로 상담한 후 신청서를 작성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여부는 10월 말 발표한다.

이번 무료치료 행사를 실시하는 <암환우지원센타> 홍보실 문종환 실장은 “현재 암과 투병중인 환자들로 구성된 단체의 경우 대부분이 환자끼리 구성해, 실질적인 치료보다는 친목이나 정보교류의 목적으로 구성된 단체가 대부분이어서 사실상 치료에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며 “우리 <암환우지원센타>처럼 타 친목 단체도 전문의료기관은 물론 다양한 각계 각층의 후원자를 회원으로 구성해 암환우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이고 불후한 암환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치료 행사는 암 전문 의원인 한일클리닉과 민속한의원의 도움을 통해 실시하게 된다.

한편, <한국암환우지원센터>는 지속적인 대외홍보활동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암환우 수를 늘리고 여기에 지원할 수 있는 전문의료업체도 늘려나갈 방침이다.

<한국암환우지원센터>는 비영리 순수 민간봉사단체로 2005년 3월 출범했으며 현재 암 성공 투병중인 운영진 4명을 비롯 전문의료진 15명, 자문위원 및 고문 20명, 봉사위원 3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암 환자들의 투병을 올바르게 이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psc.or.kr

연락처

한국암환우지원센타 문종환 실장, 백정숙 팀장 02)846-3388
김각현 PR메니저 011-9139-9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