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은행-렌도코리아, 대안신용평가모형 개발 및 실용화 위한 사업협력양해계약서 체결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대안신용평가모형’ 개발 및 실용화를 위해 체결

  • 렌도코리아의 김민정 대표(왼쪽)와 사회연대은행의 김용덕 대표(오른쪽)가 대안신용평가모형 도입을 위해 사업협력양해계약서를 체결했다

    렌도코리아의 김민정 대표(왼쪽)와 사회연대은행의 김용덕 대표(오른쪽)가 대안신용평가모형 도입을 위해 사업협력양해계약서를 체결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10월 30일 -- 사회연대은행이 렌도코리아와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대안신용평가모형’ 도입과 정착에 앞장서기 위해 26일 사업협력양해계약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회연대은행과 렌도코리아가 함께 도입한 ‘대안신용평가모델’은 제도권 신용평가 방법과 다르게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문자, 이메일, 구매 내역 등 빅데이터와 핀테크 기반의 다변화된 평가방식이 적용된 차세대 신용평가 방법이다.

이에 따라 소득증명이 어려운 소상공인, 금융거래명세서가 없는 사회초년생이라는 이유로 제도권 금융에게 거절당한 금융소외계층도 앞으로는 정당한 금융서비스 이용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에 대해 사회연대은행의 김용덕 대표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로 저소득, 저신용 금융소외 계층이 대부업이나 불법 사금융을 이용하는 대출 절벽에 내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회연대은행은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에 대안신용평가모형을 적용해 포용적 금융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렌도코리아의 김민정 대표는 “대안신용평가모형은 2016년 구글 챌린지 TOP 10에 선정된 이후, 개발이 꾸준히 진행되었으며 곧 실용화 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렌도코리아는 대안신용평가모델로서의 본보기가 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연대은행은 창업을 통해 저소득 빈곤층의 실질적인 경제적·심리적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회적 금융 기관으로서 2003년부터 정부부처, 기업,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자활공동체, 사회적기업 등 약 2500개 업체에 572여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사회연대은행(사)함께만드는세상 개요

사회연대은행은 마이크로파이낸스와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대안금융을 통해 사회의 취약한 구조를 개선하여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취약계층에게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비영리 자활지원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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