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레이, 경비지급관리 서비스 오픈

경비 지출한 직원에게 바로 비용 지급 가능해져

경비 처리한 영수증으로 지급내역 관리… 사용자별 구분 가능해 편리

뉴스 제공
비즈플레이
2018-11-01 09:00
서울--(뉴스와이어)--비즈플레이(대표 석창규)는 10월 31일 경비지급관리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비즈플레이의 경비지급관리 서비스는 비즈플레이에 탑재되는 앱 중 하나로 경비처리 한 영수증을 기반으로 지급 내역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경비지출을 한 사용자가 영수증 증빙내역을 재무회계 담당자에게 전송하면, 재무회계 담당자는 화면에서 그 내역을 즉시 확인하고 사용자에게 비용을 지급할 수 있다.

이전에는 경비를 쓴 사용자들의 내역을 수기로 기록해 비용을 지급해야 했다. 비즈플레이의 경비지급관리 시스템을 사용하는 담당자는 시스템 내에서 지급요청내역, 지급예정내역, 지급완료내역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내역을 이체파일 형태의 엑셀로 다운받을 수 있어 관리가 용이해졌으며, 각 사용자의 지급 계좌 관리도 할 수 있어 계좌 관리 또한 쉬워졌다.

사용자를 세분화 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경비를 지급한 사용자와 아직 지급하지 않은 사용자를 구분할 수 있고, 사용자가 올린 지급 요청 금액 중 일부만 지급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경비지급관리에서 처리할 수 있는 증빙내역은 개인형 법인카드, 개인카드, 기타영수증, 티머니영수증 등이다. 각 유형에 따라 각기 다른 아이콘으로 표시되며, 조회한 사용자의 경비지출 리스트는 엑셀 파일로 저장이 가능하다.

비즈플레이 개요

비즈플레이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2014년 6월 웹케시 사내벤처로 출발한 비즈플레이는 독자 비즈니스 추진을 위해 같은 해 12월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2016년 9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리포지셔닝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기업의 무증빙 경비지출관리를 위해 비즈플레이는 국내 최초로 법인카드는 물론 개인 및 해외카드 실물 영수증이 필요 없는 전자적 경비지출관리를 구현하고, 기업 전체 경비지출 현황을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100대 기업의 75%, 국내 약 1000개 대기업만 경비지출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종이 영수증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10년 뒤 대한민국 75% 기업에서 종이 영수증이 사라질 것을 확신하는 비즈플레이는 그 시장을 만들어 간다는 비전 아래 끊임없이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izpl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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