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연구소, 양돈 현안사항 해법 모색을 위한 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는 양돈 현안에 대한 국내ㆍ외 전문가들로부터 사양기술 소개와 돼지 질병발생 감소, 효율적 분뇨처리방안 및 고품질 안전 돈육생산방안 제시로 국내 양돈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개최되며, 세미나 중간에 제6회 한국양돈대상 시상식도 실시된다.
이번 세미나는 ‘환경에 따른 영양 및 사양관리‘(Gean Noblet 박사, 프랑스), ’사양관리를 통한 돼지 만성소모성 질병예방‘(박준철 박사, 축산연), ’돼지 소모성질병 상황 및 대책‘(박봉균 교수, 서울대), ’양돈분뇨의 효율적 처리방안과 SCB(퇴비단 여과)공법 사례‘(박치호 박사, 축산연), ’PMWS 극복사례 및 재발 방지대책‘(김태주 박사, 한국애니멀크리닉)이 발표된다.
국내 돼지 사육두수는 PMWS(이유후 전신성 소모성 위축증후군), PRDC(돼지호흡기 질병 복합감염증), PRRS(돼지생식기 호흡기증후군), PED(돼지 유행성설사) 등 질병발생과 분뇨처리 문제 등으로 ‘05년 3월말 현재 8,838천두로 작년 동기보다 1.9% 감소한 추세이다.
국내 가축분뇨 발생량은 ‘04말 기준 33백만톤 인데, 그 중 돼지가 42.7%를 차지하고 있으며, ’05년 2월 악취방지법 시행으로 축산지역주변에 민원발생이 예상되므로 효율적인 분뇨처리 종합대책 강구가 요망되고 있다.
1인당 돼지고기 소비량은 ‘04년 17.9kg(육류 총 소비량의 57.2%)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소득증대 및 건강에 대한 관심고조로 고품질 안전 돈육 생산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축산연구소 김인철 양돈과장은 “이번 세미나 개최로 고품질 안전돈육 생산을 위한 국내ㆍ외 양돈 사양기술 및 효율적 분뇨처리 방안 등 양돈 현안사항 해결방안 모색과 만성 소모성 질병의 중요성 및 인식제고 등 양돈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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