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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스피 030200
2005-10-12 10:05
서울--(뉴스와이어)--KT(대표이사 남중수.南重秀/www.kt.co.kr)는 10일 오전 대지진의 피해가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파키스탄과 허리케인 ‘스탠’으로 1,500여명의 피해자를 낸 과테말라에 2억원 상당의 재난재해 구호품 2,000세트를 지원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KT는 임직원들이 모은 사랑나눔기금을 활용하여 재난재해에 대비하여 담요, 내의, 생필품 14개로 구성된 구호품 세트를 인도와 과테말라 현지 지사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KT는 임직원 1만명으로 구성된 ‘KT 사랑의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태풍 루사, 북한 룡천역 폭발사고와 남아시아 쓰나미 피해 때에도 각각 1억원 상당의 이재민용 구호품 세트를 지원한 바 있고, 9월 태풍 ‘나비’가 울릉도를 강타했을 때도 봉사단과 함께 구호품을 지원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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