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가톨릭대학교 웰빙화장품지도사과정 2기 종강식과 전시회 개최

경력단절 여성과 은퇴를 준비하는 중장년층의 제2의 인생을 위한 과정 성황리에 종강

2018-11-01 09:14
서울--(뉴스와이어)--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IACC, 최승완 대표)가 2018년 웰빙화장품지도사과정 종강식과 졸업 전시회를 10월 31일 가톨릭대학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웰빙화장품지도사과정은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의 민간자격증과정으로 부천시 평생학습센터가 후원하고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주관하는 부천인생학교의 일환으로 부천시의 경력단절여성과 은퇴를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위한 과정이다.

이 과정은 스트레스완화와 건강증진에 효과적인 아로마테라피와 천연재료를 활용하여 천연아로마화장품과 천연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 향기로운 웰빙의 삶을 즐길 수 있는 과정이다. 아로마테라피 원리와 이해, 천연화장품 만들기와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자격 취득 후에는 시민교육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과정으로, 2018년 1학기와 2학기에 걸쳐 20회기 총 60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승완 대표는 “웰빙화장품지도사과정은 건강하고 향기로운 삶을 누리면서 전문화된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자격취득 후에는 웰빙화장품지도사와 시민교육강사로 제2의 꿈을 펼칠 수 있고 지역사회에 행복한 감동을 나눌 수 있다”고 말했다.

ITEC국제자격아로마테라피스트와 천연화장품전문가인 전문교강사진(최승완, 김윤경, 이선민, 김진영, 김혜연, 나우리, 주은우)과 전문가 양성에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자격을 취득한 IACC웰빙화장품 지도사들(김하경, 명인옥, 문영희, 박순영, 유기순, 유윤정, 이정연, 이주미, 장경숙, 전미경, 정경화, 최윤주, 최은숙)들은 스터디동아리를 구성하여 사회공헌과 시민교육강사로 활동하고 더 체계적인 아로마테라피 공부를 원하는 사람들은 가톨릭대학교에서 개강하는 국제ITEC아로마테라피과정에 도전할 계획이다.

이날 가톨릭대학교 김수환추기경 국제관에서 종강식과 졸업작품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고, 부천인생학교 합동졸업식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주최로 11월 7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특화된 전문교육시스템이다. 또한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산학협약과정으로, 국제전문가자격 ITEC아로마테라피 과정과 반려동물아로마지도사 과정을 운영하고 부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생활 속의 천연아로마과정을 12월 개강할 예정이다. 분야별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교육, 특화전문화된 임상과 사회봉사를 통해 실력, 자신감과 봉사정신을 겸비한 전문아로마테라피트를 배출하는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에 교육과 협약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전문가양성 교육 외에도 분당서울대병원,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등에서 암환우와 가족들의 정서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강의와 치매전문기관과 요양시설, 호스피스 완화 의료시설 등에서 임상과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기업체와 각급 학교에서 스트레스 완화 특강을 실시하여 아로마테라피로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accarom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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