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송영한)가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파란(www.paran.com) 은 인터넷 포토 서비스인 '파란스튜디오' (studio.paran.com)를 10월 12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파란 스튜디오’는 '고급 자켓앨범' 및 '포토팬시 상품' 등을 온라인에서 쉽게 제작 할 수 있는 서비스로, 디카로 찍은 사진을 ‘파란 스튜디오’를 통해 등록하면 자켓앨범으로 제작하여 배송해 준다.
파란 스튜디오에서 제공하는 '자켓앨범'은 기존의 일반 제본식 앨범처럼 인화된 사진을 앨범에 끼워놓거나 접착하여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직접 디자인한 앨범의 각 페이지를 고품질로 실사 출력한 후 앨범 내지에 압착하여 만드는 맞춤형 고급앨범이다. 또한 장기간 보존해도 변질이 거의 일어나지 않으며, 일반 스튜디오에서 제공하는 웨딩 앨범 수준의 품질을 제공한다.
'자켓앨범' 외에도 귀여운 캐릭터에 사진을 입힌 '토토야 인형', 두꺼운 유리에 사진을 인쇄하는 방식으로 제작된 아트유리 등 다양한 포토 팬시 상품을 제공한다.
파란 스튜디오 이용 비용은 자켓앨범 2만원선, 캘린더 1만원 대, 유리/타일 제작 1만원 대, 텀블러 5천원 대이며, 자켓앨범 전용 상품권이 따로 제작되어 일반인에게 선물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파란은 ‘파란 스튜디오’ 오픈 기념으로 11월 9일까지 자켓앨범을 주문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공기청정기, 줄리엣 쥬얼리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이와 함께 ‘예쁜 얼굴 토토야 콘테스트’, ‘포토 텀블러 액면가에 구입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파란영업본부 정훈 본부장은 “일반 양장 앨범을 사진관에서 제작할 경우 번거로울 뿐 아니라 가격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며 “뿐만 아니라 젊은층을 중심으로 단순히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사진을 올려놓고 보거나 인화하는 것에서 벗어나 나만의 앨범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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