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상 비즈니스 축제, 서울 세계화상대회 아쉬운 마무리
이번 대회에는 ‘華商과의 동반성장, 지구촌의 평화번영’이라는 주제 하에 중국·싱가포르·홍콩·태국 등 20여개국의 華商경제단체의 장, 중국계 유력 CEO, 한국기업인들이 모여 상호간 윈-윈의 협력방안을 모색
제8차 세계華商대회의 명예고문인 이해찬 국무총리는 환송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한-화상간 협력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가 되기를 희망하며, “한국인과 해외 화상이 힘을 합쳐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시대를 열어 나갈 것”을 당부
이어서 원국동 조직위원장이 차기 9차 대회 개최국인 일본의 옌안(顔安) 중화총상회 회장에게 대회기를 전달하면서 공식 행사가 끝났음
이어진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 주최 환송연에서는 국립무용단의 ‘코리아 판타지’ 공연과 ‘강강술래’ 공연으로 참석한 한·華商이 한마음이 되어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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