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타고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한껏 느끼는 노영심 피아노 콘서트에 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

마산시 문신미술관은 문신 선생 타계 1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12일 저녁 7시 시립박물관 야외공원에서 대중가수 겸 작곡가이자 방송진행자, 그리고 최근에는 피아노 연주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노영심씨 피아노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피아노 콘서트는 저녁 7시부터 “아이네”플루트 앙상블의 공연을 시작으로 24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아이네” 앙상블은 ‘플루트들의 유희’, ‘나팔수의 휴일’, 영화주제곡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을 들려주었다.

이어 노영심씨는 ‘오솔로의 아침’, ‘학교 가는 길’, ‘작은 연못’, ‘사랑하기 때문에’ 등의 곡을 피아노 연주를 1시간여 동안 아름다운 피아노와 노래를 관객들에게 선사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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