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민들레(서양금혼초)는 유럽원산으로 국화과 다년생 초본류 식물로써 뿌리는 굵고 길고 곧으며, 키는 20~60㎝ 가량으로 번식은 종자와 뿌리로 하는데 1개체가 1년에 3000주 가량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왕성한 번식력으로 제주도 전역에서 초지 황폐화가 가속화되고 이로 인한 자연생태계 교란이 우려됨에 따라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들이 다각적으로 마련되고 있다.
산업자원부와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지역산업중점기술개발” 과제에 피부전문 벤처기업인 “바이오스펙트럼(주)”이 참여하여 제주지역의 다양한 생물종을 대상으로 주름개선 물질에 대한 스크리닝 (Screening)을 수행한 결과『개민들레』가 우수한 주름개선 효능이 있음을 규명하였다.
이번 연구성과는 새로운 주름개선 소재 개발이라는 측면 뿐만 아니라, 자연생태계 교란식물인 개민들레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모색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바이오스펙트럼(주)에서 개발한 물질은 추후 화장품 원료나 화장품으로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특히 피부임상 전문기관인 (주)더마프로에서 피부안전성 시험을 수행한 결과 화장품으로 사용하기 위한 필수적인 인체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화장품 원료로도 개발 가능한 것으로 판정 되었다.
개발사인 바이오스펙트럼(주)은 관련 연구개발 결과를 기술보호차원에서 국내 특허를 출원하였고 관련 논문도 발표할 예정이다.
바이오스펙트럼(www.biospectrum.co.kr)은 태평양, 포항공대, 녹십자 등의 연구원 출신들이 설립한 피부의약 전문 벤처기업으로서 피부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2003년에는 보건복지부 주최 보건산업기술대전에서 보건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한 적이 있으며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에 입주하여 제주산 자생생물을 이용한 왕성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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