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는 지난 해 8월 도내 유일한 연탄공장 폐업으로 연탄 생산이 중단되어 육지지역에서 수송하게 됨에 따라 연탄을 겨울철 난방 연료로 사용하는 서민들의 월동비용이 증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어 수송비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제주도에서는 시군과 공동으로 수송비 지원예산 1억2천만원을 확보하고 도내 연탄 사용가구를 전수 조사하는 등 지원준비를 완료하였으며, 기존 19공탄과 동일한 연탄을 생산하는 경북 경주시 소재 연탄공장(경동홀딩스)에서 수송할 계획이다.

내년에도 예산 120백만원(도비60백만원, 시군비60백만원)을 확보하여 수송비를 계속 지원함으로써 종전 판매가격이 유지되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하는 등 서민연료인 연탄 수급안정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였다.

제주도내 연탄사용가구 : 551가구
· 제주시 312가구, 서귀포시 64가구, 북제주군 118가구, 남제주군 57가구
· 지원내역 : 육지(경북 경주) - 제주간 수송경비 장당 340원 지원 ⇒ 종전 판매가격(장당 600원선)으로 판매가능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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