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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8 16:43
과천--(뉴스와이어)--화성동탄 신도시는 지난 6.25일 시범단지 아파트 5,306세대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데 이어 2차 아파트 6,456세대를 10월 1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거쳐 10월 6일부터 청약접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분양신청자격은 전용면적 85㎡이하인 경우 75%가 무주택우선공급 대상자에게 돌아간다.

- 무주택 우선공급대상자는 1순위자로서 만 35세이상으로 5년이상 무주택 세대주이고, 과거 5년 이내에 주민등록을 같이 하는 세대원 전원이 다른 주택에 당첨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

- 무주택 우선공급을 하고 남은 물량은 통상적인 민영주택 신청 자격 1, 2 ,3순위 순서대로 분양신청이 가능하나,

- 아파트 평형별 일반공급 세대수의 30% 물량은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화성시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자에게 분양될 예정이며, 나머지 70% 물량은 수도권 지역에 거주한 자에게 각각 공급될 계획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양가에 대하여 건설교통부는 지난 6월 시범단지 아파트 분양가와 유사한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 시범단지 아파트 평당 분양가 : 720만원 내외

이번에 분양되는 아파트의 위치는 시범단지와 접해 있고 반석산을 중심으로 한 중앙공원과 중심상가에 인접하는 주거중심의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금번에 분양되는 아파트는 전용 18평~25.7평 이하가 2,814세대 (43.6%), 25.7평 초과가 3,642세대(56.4%)로 중대형 평형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고1
동탄 신도시 특징

동탄 신도시는 273만평의 대규모 단지로서 수원, 오산, 용인시 등과 접해 있고 삼성전자 및 삼성반도체와 근접해 있어 수도권 남부의 자족도시로서의 입지여건이 매우 우수하여,

- 벤처 및 연구시설단지 총 28만평에 반도체 등 첨단산업체를 유치하는 등 職住近接형 첨단자족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신도시 기본구상부터 개발계획, 실시계획 및 아파트 건설 계획 등 신도시 사업 전 과정을 일관성 있게 관리할 수 있도록 MP(Master Planner)제도 도입, 21세기 선진국형 신도시 개발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교량, 육교 등 구조물에도 도시적 경관설계 개념을 도입하여 시각미를 제공함으로서

- 구조물의 형식은 물론 색채, 야간조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구조물 자체가 랜드마크적 기능을 갖도록 새, 나뭇잎, 대나무 등을형상화한 디자인을 선보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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