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데미아, 한국 SK텔레콤에 eSIM디바이스를 활성화하고 관리하는 GMSA표준 준수 스마트 연결 솔루션 제공
통신 분야 선도 기업인 아이데미아는 디지털 혁명의 선두에서 모바일 사업자들이 보안적으로 보호되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이데미아는 업계의 서도적 위치와 혁신에 대한 열의를 바탕으로 SK텔레콤에 GSMA 표준 준거 솔루션을 제공한다. 원격 SIM권한 설정으로도 알려진 아이데미아의 스마트 연결 사용 관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이 기술은 물리적 SIM카드를 삽입하지 않고도 스마트 워치의 eSIM과 SK텔레콤의 네트워크를 원격으로 연결시켜 준다. 또 이 기술은 최신GSMA표준을 준수하여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한다. 이 솔루션은 eSIM기능이 있는 무선 디바이스에서 모바일 사업자들의 가입 프로필을 원격과 현장에서 관리할 수 있게 한다.
이 기술이 있으면 사용자들은
· 물리적 SIM카드가 필요 없다.
· 모바일 폰을 갖고 다닐 필요가 없다.
· 어디에 있던지 워치를 순조롭게 연결하고 가입 프로필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 스마트 워치 연결을 통해 보안이 더 안전하게 된다.
· 스마트 워치를 통해 같은 방식으로 통신하고, 전화를 걸며, 텍스트를 보낼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자사가 아이데미아의 솔루션과 그 솔루션을 짧은 기간 동안에 구축한 역량, 그리고 전문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에 힘입어 GSMA 컨수머 페이스2(GSMA Consumer Phase 2) 표준 기반 eSIM에 연결된 워치를 국내에서 제공하는 최초의 모바일 네트워크 사업자(MNO)가 됐다고 밝혔다.
파비엔 조타르(Fabien Jautard) 아이데미아 모바일 사업자 활동 담당 총괄 부사장은 “한국 최대 모바일 네트워크 사업자인 SK텔레콤이 워치를 원격으로 연결할 수 있는 최신 eSIM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아이데미아를 선택해 매우 자랑스럽다. 아이데미아는 전세계적 경험을 갖고 최고의 기술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eSIM생애 주기 솔루션을 통해 순조롭게 연결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아이데미아(IDEMIA) 개요
OT-모포(OT-Morpho)에서 개명한 아이데미아(IDEMIA)는 시민들과 소비자 모두가 물리적 그리고 디지털 공간에서 일상의 중요한 행위들(지불, 연결, 여행 및 투표)을 할 수 있게 하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증강 신원확인 업계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개인 신원정보의 보안을 유지하는 것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극히 중요한 일이 되고 있다. 증강 신원확인 기술을 통해서 아이데미아는 개인이든 사물이든 관계없이 자산의 생성, 사용, 보호를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하는데 중요한 공헌을 하고 있다. 아이데미아는 프라이버시와 신뢰를 보장하며 전세계 금융, 통신, 신원확인, 치안, IoT 업계 고객들의 안전하고 인증 받고 검증된 거래를 보증한다.
연간 30억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기록하고 있는 아이데미아는 오버츄어 테크놀로지스(Oberthur Technologies)와 모포(Morpho)(Safran Identity & Security)의 합병을 통해 탄생한 회사이다. 현재 전세계에서 1만4000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180개국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idemia.com) 및 트위터(@IdemiaGrou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81120005231/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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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s://www.idem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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