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2018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기념 정책세미나 27일 개최

평등을 향한 외침 ‘스쿨미투’에 응답한다

2018-11-26 08:43
  • 2018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기념 정책세미나 포스터

    2018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기념 정책세미나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11월 26일 --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 원장 나윤경)은 11월 27일(화) 페럼타워 페럼홀(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평등을 향한 외침, 스쿨미투에 응답한다’를 주제로 ‘2018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2018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올 한해 발생한 #스쿨미투 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향후 성평등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스쿨 미투의 의미와 교내 성희롱·성폭력 발생 현황’에 대해 이현숙 탁틴내일 상임대표(2017년 폭력추방공로 대통령표창 수상자)의 발제에 이어, ‘피해자 관점에서 본 스쿨미투 지원과 학교의 회복’에 관한 윤명화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옹호관의 발제가 이어진다.

주제 발제 1(이현숙 대표)에서는 스쿨 미투가 발생하게 된 원인을 통해 ‘스쿨 미투’의 의미를 살펴보고, 스쿨 미투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학교의 대응, 정책, 입법 과제 측면으로 나누어 살펴볼 것이다.

주제 발제 2(윤명화 학생인권옹호관)에서는 스쿨 미투 지원 과정에서 접한 경험을 통해, 학교에서의 문제점과 스쿨 미투 과정에서 학교 구성원들이 겪게 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알아봄과 더불어 향후 학내 성폭력 재발 방지 및 사건 발생 이후 학교 공동체 회복을 위한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후 지정토론에서는 스쿨 미투에 직접 참여한 용화여고 졸업생 및 교사를 비롯한 총 5명*이 참여하여 스쿨 미투가 던진 시사점과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향후 성평등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과 정책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하은 용화여고성폭력뿌리뽑기위원회 위원, 이지원 서울외고 학생회장, 진웅용 용화여자고등학교 교사, 윤채완 국가인권위원회 아동청소년인권과장, 이유진 문화기획달 활동가

양평원 나윤경 원장은 “청소년들의 삶의 맥락을 건강하게 구성할 의무를 갖는 성숙한 어른이라면, 그 어떤 문제보다도 그들이 가까스로 용기를 낸 #스쿨미투의 외침에 대해서만큼은 반드시 응답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는 일상의 대부분을 학교에서 보내는 학생들의 맥락을 더 깊이 이해함과 더불어 어떤 방식의 성찰을 통해 학교에서의 평등이 실현될 수 있을지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값진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개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여성발전기본법에 근거하여 양성평등 교육과 진흥의 국가적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03년 설립된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여성과 남성이 평등한 선진국을 목표로 양성평등 교육과 진흥을 위한 공무원 교육 및 일반인 대상의 전문강사 양성, 대국민 의식확산 사업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다양한 교류로 세계적 수준의 양성평등 교육진흥 전문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gep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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