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변조 등 해킹피해로 보안중요성 인식 관련 세미나 줄이어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이홍섭)은 명동 전국은행연합회 7층 컨벤션홀에서 17일 ‘IPv6 보안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일반인 및 네트워크 운영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IPv6 환경에서의 보안취약성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실시된다.
정통부 김치동 정보보호정책과장이 ”중장기 정보보호 정책방향”, KISA 신동명박사가 “유선환경에서 IPv6 보안취약성 및 대응방안”, KISA 윤미연박사가 “이동환경에서의 IPv6 보안취약성” 등에 대해 발표한다. 또 IPv6 기반의 보안제품도 전시한다.
한편 KISA에서 10월말 발간예정인 ‘IPv6 보안 기술 해설서’의 내용도 이번 세미나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인터넷 네트워킹 솔루션업체인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손영진) 역시 18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보안을 주제로 대규모 세미나(시큐리티 서밋 2005(Security Summit 2005))를 개최한다.
시스코 ‘시큐리티 서밋 2005’는 중요 정보자산의 보호와 이를 위한 기업과 통신사업자의 네트워크 보안 구현 방안, 시스코의 보안 전략이 주된 주제이다. 세미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종일 진행되며, 전체 세션과 구분 세션으로 진행된다.
또한 KISA는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19일 ‘홈페이지 보안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국발 해킹에 대한 사고사례와 보안대책 등에 대해 관련 토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일간기업 및 대학 웹서버관리자 및 웹서버호스팅업체, 포탈 등 관련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세미나 역시 보안의 중요성과 향후 해킹대응방안 등에 대해 집중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KISA 원유재 기술기획팀장은 “보안에 대한 인식이 관련자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 확산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편하고 쉬운 일반인 대상관련 세미나도 지속적으로 계획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i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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