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10월 창원시 사파동이 ‘주택지 대문 앞 화분 놓기사업’을 펼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파동은 주민참여형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사파민원센터와 사파중학교 주변 170여 주택 대문마다 황금측백나무 화분을 놓아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황금측백나무는 예부터 잎이나 열매를 먹으면 신선이 되는 나무로 알려져 귀하게 대접받던 나무로 생울타리나 관상용으로 많이 심기 때문에 주택지 주민들의 반응도 아주 좋아 사파동은 주민 호응도에 따라 대문 앞 화분 놓기 사업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선진국의 경우 길가의 주택이나 아파트는 베란다나 창가에 예쁜 화분을 내어 놓아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의 이미지를 만들고 있는데, 이번 주택지 대문 앞 화분 놓기도 여유롭고 품격 있는 마을 이미지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사파동은 주택지 대문 앞 화분 놓기 사업 외에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테마형 꽃동산 조성, 태극기 달기 운동, 먼저 인사하기 운동, 옹벽녹화지역 관리, 사랑의 연결고리 만들기운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연락처

창원시청 공보감사담당관실 공보담당 유경일 055-212-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