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만남의광장 나눔장터에서 중고물품도 나누고 인정도 나누이소”

창원시(시장 박완수)는 하반기 나눔장터를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창원체육관 앞 만남의광장에서 연다.

이날 개장하는 나눔장터는 15개 읍.면.동의 새마을부녀회가 중고물품을 기증받아 판매하는 ‘직접 판매코너’를 비롯, ‘기증물품 판매코너’, 장보러 나온 사람들이 서로 필요한 물품을 교환하는 ‘기타물품 교환코너’ 등과 시민들이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일정 구역을 지정해 운영한다.

나눔장에서 취급하는 물품은 가전제품과 의류, 신발, 도서, 장난감, 가방, 수공예품 등 사용 가능한 중고품이며, 나눔장터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중고물품을 해당 읍면동 부녀회에 기증해 판매하거나 본인이 직접 판매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과 경제를 함께 살릴 수 있는 나눔장터를 꾸준히 열어 모든 시민들이 참여하는 생활문화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경제통상과(212-2861)나 읍.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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