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85회 전국체전은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다함께 울산에서, 더 멀리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23,000여명의 선수·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7일간의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번 대회에 40개 종목에 총 1,663명(임원 391명, 선수 1,272명)의 선수단을 파견, 종합 4위를 차지했던 지난해의 여세를 몰아 종합3위를 차지함으로써 내년 김천에서 개최되는 차기 대회에서의 종합우승을 위한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그동안 초·중·고 학교체육 꿈나무 선수 육성, 각 대학별 특화종목 육성 등을 위하여 교육청 및 각 경기단체, 시·군 체육회 등 유관기관단체간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왔으며 동계 체력훈련, 하계 기술 및 실전 훈련을 비롯, 연중 경기단체별·팀별 특별훈련과 합동 강화훈련,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수영, 하키, 궁도, 보디빌딩 등을 비롯한 취약종목의 경기력 보강에 주력하여 왔다.
금번 전국체전에서 선전이 기대되는 종목은 단체종목의 수구(일반), 테니스(여자대학부), 정구(대구가톨릭대, 문경시청), 탁구(인동고, 삼성생명), 농구(김천시청), 럭비(포항강판), 하키(성주군청, 경주시청)등과 레슬링, 씨름, 유도, 골프, 우슈 등 개인종목에서의 상위권 입상을 기대하고 있고
지난해와 대비하여 우수선수의 영입, 강화훈련 등을 통하여 경기력 향상에 집중해온 육상, 사이클, 펜싱, 태권도 등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전년도에 이어 수중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체전에서 주목할 만한 팀과 선수는 포항강판 럭비, 김천시청 여자농구, 영주시청 우슈, 경북체육회 소속의 소프트볼, 5연패에 도전하는 대구가톨릭대 정구팀 등이 있으며, 특히 전년도에 이어 전국체전 7년 연속제패의 위업에 도전하는 레슬링의 김정섭(삼성생명), 6연패에 도전하는 육상 10종 경기의 김건우(상무), 4연패에 도전하는 영주시청 우슈의 김귀종 선수와 3관왕 3연패에 도전하는 경북개발공사 역도팀의 이배영 선수, 4관왕에 도전하는 경북도청 수중팀의 배소현 선수 등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터어키 이즈미르에서 개최된 하계 U대회에서 수영 배영 50m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고도 아깝게 은메달을 차지한 성 민 선수를 비롯, 태권도의 황경선, 펜싱의 오하나, 레슬링의 구태현 선수 등의 선전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이날 결단식에서 단장인 이의근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전국체전은 우리 경북의 명예를 걸고 힘과 기술을 겨루는 가운데 도민들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좋은 기회인 만큼 이번 체전이 도민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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