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정보소외 계층 및 지역간 계층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도내 농어촌 PC보급률 50%를 목표로 금년부터 2007년까지 3년간『사랑의 PC보내기 10배가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 6월 3일부터 울진군 98대, 봉화군 95대, 예천군 85대, 청송군 87대, 영양군 50대, 성주군 39대, 구미시 장애인단체 등 80대를 전달했고, 10월 11일에는 영덕군 100대 등 총 8개시·군 지역에 635대의 사랑의 PC를 전달했다.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인 경상북도가 전국 처음으로 “인터넷새마을운동”을 선포한 후 지금까지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농어촌정보화 운동의 일환이다.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은 기관, 단체, 기업체 등으로부터 중고 PC를 기증받아 정비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정비한 후 도내의 정보소외 계층 및 농어가에 무상으로 보급뿐만 아니라 정보화 교육까지 해 줌으로써 농어촌에서 전자상거래, 농수산물 가격정보 등을 활용하여 정보격차 해소는 물론 농어촌의 소득향상을 위한 농어촌정보화 운동이다.

정병윤 경상북도 과학정보산업국장은“지식정보화 사회의 농어촌의 어려운 여건은 오직 정보화를 통하여 극복할 수 있다. 앞으로 사랑의 PC보내기 10배가 운동을 꾸준히 추진하여 농어촌에서도 컴퓨터 활용이 생활화 되면 소득이 도시근로자 소득을 능가하고, 되돌아오는 농어촌을 만들 수 있다. 이를 위하여『사랑의 PC보내기 운동』에 사회적 관심과 도민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농어촌의 정보화 기반구축을 위해 사랑의 PC보내기, 찾아가는 도민정보화교육, 정보화마을 확대조성, 정보이용시설 확대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최신 IT기술인 RFID(전자태그)를 이용한 농산물이력관리시스템의 접목을 통하여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시킬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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