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 국내 모바일 앱 최초 신용올리기 네 번째 항목으로 통신비 납부 내역 추가

비금융정보 활용해 스스로 신용점수 올리는 신용올리기 솔루션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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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윙크
2018-12-04 07:50
서울--(뉴스와이어)--자산관리 앱 ‘알다’를 운영 중인 팀윙크(teamwink Inc. 대표 김형석)는 하루 만에 신용점수를 올릴 수 있는 ‘신용올리기’ 서비스 네 번째 항목으로 ‘통신비 납부 내역’을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

신용올리기는 신용관리에 특화된 자산관리 앱 알다가 처음으로 선보인 무료 서비스로 사용자의 건강보험료나 국민연금과 같은 비금융정보 성실 납부 내역을 한 번에 모아 신용평가사로 전송해주고 바로 다음날 신용점수 실제 반영 여부를 알려준다.

일반적으로 개인신용평점은 현재 연체 보유 여부나 과거 채무 상환 이력과 같은 상환이력정보, 신용거래기간 등의 금융정보를 통해 종합적으로 산정된다. 이 밖에도 통신요금,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등의 비금융정보 제출을 통해 조건 부합 시 개인이 직접 본인의 신용점수를 올릴 수 있다.

알다 신용올리기는 이러한 비금융정보 중 건강보험, 국민연금, 소득금액증명의 세 가지 항목으로 7월 론칭했으며 최근 신규 항목으로 통신료 납부 내역을 추가하며 기존, 신규 회원 상관없이 신용점수를 더 올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신용관리를 돕고 있다. 사용자는 이용중인 통신사의 ID/PW 만으로 간편하게 납부 실적을 조회, 전송할 수 있다.

알다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사용자들이 간편하고, 빠르고, 확실하게 주체적으로 신용관리를 할 수 있는 신용올리기 서비스를 국내 앱 최초로 출시하면서 론칭 4개월 만에 누적 상향 점수 4만점을 돌파했으며, 그 혁신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11월 디지틀조선일보 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의 ‘앱어워드코리아2018’에서 신용관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알다는 연말 고객 감사 이벤트로 12월 1일부터 14일간 아이폰xs, 에어팟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신용올리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팀윙크 개요

팀윙크는 2018년 3월에 설립된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인공지능 및 딥러닝 기술과 함께 금융과 신용정보 영역에서 공급자 중심의 시장 형태를 사용자 중심으로 바꾸고, 누구나 차별없이 금융혜택을 받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인 서비스로는 2018년 7월 12일 안드로이드 베타 버전을 시작으로 신용올리는 자산관리 앱 ‘알다(ALDA)’를 오픈했다. 알다는 횟수 제한 없는 무료 신용조회, 신용도 영향 없는 간편 신용점수 올리기, 공인인증서 연동만으로 AI금융자산관리(예/적금, 대출, 카드), 차번호 입력만으로 중고차 시세 조회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종합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자 지속 서비스 개발 중에 있다.

웹사이트: http://www.alda.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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